□ 새부리형 vs 3단 접이식 새부리형은 한번에 쓰고 벗기가 너무너무 편하다. 보통의 3단 접이식으로 되어 있는 마스크를 쓸 때면 위지 아래로 벌린 후에 써야되다보니 쓰는 방식이 극히 간편하지 못하고, 각별히 벗은 최종 새삼 쓸 틈새 굉장히 귀찮고 아마도 두손이 자유롭지 않을 때는 한손만으로는 새로 쓰기가 어렵다.

어렸을 기준 나는 ‘웃대(웃긴 대학)’을 바지런스레 하는 웃대 유저였다. 거기서 “나랑께 문 작히나 열어보랑께”, “오오미 지리것소” 등의 말을 제꺽하면 썼었는데 임자 때는 이문 말의 의미를 모르고 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먹고 졸연 이 드립이 생각나면서 시초를 찾아보니 KBO의 명문구단 해태와 기아의 야구선수이자 살인자인 이호성을 두고 만들어진 지역드립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