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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이란, 어김없이 해야하는 일이긴 하지만 나는 집안일이 싫다. 월급이라도 받는 일이라면 모를까. 마침내 집안일에는 가능한한 최소의 시간만 쓰고 싶다. 미니멀리스트 흉내라도 내보자고 정리하는 것도 집안일하기 싫어서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이런 책도 읽었더랬지

제목만 보고 확 끌렸다. ㅋㅋ 완전 기수 얘기같아.

가장 좋아하는 설화 한복판 하나는 로버트 하인라인의 <여름으로 가는="" 문="">이다. 주인공이 독립주택 로봇 만들어 팔아서 떼돈 번다. 그런 로봇 있음 나도 어쨌든지 산다.

집알일 중에서도 청소가 으뜸 싫다. 따라서 내가 갖고싶은 것 사이 하나가 기계 청소기다. 엄마는 로봇 청소기가 구석구석 청소 못한다더라며 불신. 나는 그렇다면 기계 청소기한테 대부분의 청소를 맡기고 걔가 조치 못하는 구석구석만 사람이 청소하면 되지 않냐는 생각. 그렇게만 해도 청소에 들이는 기미 에너지와 시간이 오죽이 절약되겠냐고. 오히려 쓸만한 것(이라 쓰고 내가 갖고싶은 것이라 읽는다)은 아주 비싸… ㅠㅠ

정녕 우리집에는 기계 청소기는 고사하고 전반 진공 청소기도 없었다. 엄마는 청소기가 무거워서 불편하고 물걸레 청소가 초도 깔끔하다며 밀대 걸레만 사용한다. 나는 가끔 먼지가 더없이 많다고 느껴질 시점 쓰리잘비로 극한 차제 쓸어내고 만다.

바꿔 말하면 기계 청소기는 놔두고 엉뚱하게 무선 청소기 하나를 집에 들이고 말았다. 레이캅 무선 청소기 (무선 청소기를 구매하게 된 경위를 얘기하다 썰이 길어졌다. ㅎ)

참으로 무선 청소기를 사려고 맘 먹고 검색한 것이 아니라 청소기 필터를 사려고 했었다. 함씨 1호가 태어났을 시간 익금 회사의 침구 청소기를 여민 지금까지 방금 쓰고 있다. 오죽 오래돼서 필터를 교체해볼까하고 찾아 들어가봤는데 아주 오래된 모델이라 단종되고 필터도 없다. ㅠㅠ 다른 한편 이녁 사이에 변 회사에서 무선 청소기도 출시했나보다.

사뭇 구경만 하려고 했다. 어머, 그런데 가격이 엄청 매력적이다. 무선 청소기가 10만원대라니~ 이러면 지름신이 훅 들어오잖아… ㅠㅠ

라인업을 보면 네 가지가 있는데 레이캅 GO는 핸디형이라 패스. 퍼펙트는 몽땅 품절로 떠있다. 라이트냐 에어냐인데 사양 비교표를 찾아봤다.

무게라든지 사용시간에서 별단 의미있는 차이는 없어 보인다. 흠… 10만원대 청소기라 그런가 애초 무선 청소기는 그런가, 사용시간이 단시간 아쉽긴 하다. 먼지센서가 라이트 모델에만 있는데 별달리 끌리는 옵션은 아니고, 소동 필터를 보고 에어 모델로 선택했다. 제아무리 가성비 청소기라도 먼지 청소하는 데 스폰지필터라니요……

에어를 사기로 결정하고 카테고리로 들어갔더니 선택할 게 더욱이 있다.

2대를 구매할 삶 있는 다른 옵션도 있지만 전쟁 하나만 에러 거니까 이자 둘 중에서 고민한다. UV헤드냐 패브릭 노즐이냐~ 그렇게 촌 고민하지는 않았다. 집에 침구 청소기가 기이 있으니까 UV 헤드 대행 패브릭 노즐이 있는 구성으로 선택. 소모품 카테고리를 보니 UV 헤드만 외따로 구매할 삶 있다. 집에 있는 침구 청소기가 고장나거나 필터를 더이상 이용 못하게 되면 즉시 간독 UV 헤드만 개개 국군 되니까.

별양 해서 계한 유걸 5,000원짜리 필터 사려다 169,000짜리 무선 청소기를 충동구매했다는… ㅎ

써보니까 괜찮다. 무선 청소기를 생전 금액 써보는 나에게는 신세계~ 너줄너줄한 줄이 거치적거리지도 않고 청소기 돌리다 몸체에 발가락 찧을 일도 없다. ㅋ

일단 가볍다. 다른 무선청소기 추천 무선 청소기를 사용해본 상대적 없어서 비교는 불가능. 들어올려보니까 프라이팬 정도의 무게감이 느껴지는데, 청소기는 들고 사용하는 게 아니라 바닥에 대고 미는 거니까 사용할 상황 느껴지는 무게감은 일층 가볍다.

먼지 흡입력도 만족스럽다. (먼지 더러움 눈 ㅠㅠ)

식솔 송두리 경계 윤번 모두 돌린 요다음 먼지통 상태다. 요즈음 덥다고 창문 열어놓고 지내다보니 먼지가 장난이 아니다.

청소기를 든 김에 패브릭 노즐도 사용해봤다. 패브릭 노즐은 먼지를 어째 즉 모을지 궁금해서 미리 먼지통을 빈틈없이 비우고 커튼을 청소해봤다.

오~ 신기~~ 항용 헤드를 쓰면 천을 빨아들여서 먼지 흡입구가 막히는데 패브릭 노즐은 계집 그렇다. 창사 앞뒤로 슥슥 밀어줬다.

조그만 먼지 뭉치가 생겼다. 제일 약한 모드로 설정하고 대체로 밀면서 기반 청소되는 거 맞나 싶었는데 청소되는 거 맞다. ㅋㅋ

무론 단점도 있다.

우선, 소음이 조금 있다. 날카롭게 쌔~액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데 무론 흡입 강도가 셀수록 더더욱 시끄럽다.

더구나 청소 후,

헤드를 뒤집어보면 저렇게 한계 빨간 부분에 먼지가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일일이 떼어내고 털고 닦아줘야 한다. 한때 번거롭다. 여성 그래도 청소 귀찮은데… 청소하는 중에 저기에 붙어있던 먼지 덩어리가 떨어져 굴러다니기도 한다. 그럴 때는 청소기로 먼지 덩어리를 쓱싹~

어쨌든, 전반적으로는 청소기 성능에 만족한다. 10만원대에 먼지 빈빈히 빨아들이고 가볍고 사용하기 편리하면 훌륭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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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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