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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사이 날씨가 대단히 좋습니다. 종종히 미세먼지, 황사가 심한 날이 있지만 여느 때라면 꽃놀이다 뭐다 외출하기 바쁜 4월입니다. 이런 화창한 날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성실히 지키며 집콕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만치 나에게 집중할 복수 있는 시간도 역 늘어난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런즉 이유 때문인지 최근 자기개발이나 취미생활에 열심인 분들을 대단히 보는 것 같습니다. 새발 그리고 코로나 이후에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영화나 드라마를 접하는 시간이 현저히 늘었는데요. 설마한들 생산적인 취미활동이나 미래지향적인 자기개발은 아니지만 마음이 여유로워 진다는 관점에서 보면 나쁘지 않은 취미생활인 것 같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을 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한 범죄수사물 드라마들입니다. 다소 잔인하기도 하고 충격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지만 스토리 탄탄하고 몰입감 있는 작품들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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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2016년 1월 tvN에서 방영한 소범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킹덤의 김은희 작가와 미생, 나의 삼촌 등의 김원석PD 연출로 평균 시청률 13.4%, 초고 시청률 15%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과거에서 온 무전으로 연결된 그전 형사 이재한(조진웅)과 현계 형사 박해영(이제훈)이 미제 사건들을 해결하는 옴니버스식 드라마입니다. 15년 전 가난하고 외톨이였던 어린 박해영에게 유일하게 손을 내밀어준 같은반 여학생이 납치되는 무료영화 사건이 발생합니다. 여학생이 어떤 여자의 손을 잡고 가는 것을 목격했던 박해영은 경찰서에 범인은 여자라고 알리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 궁극 여학생은 시신으로 돌아오고 사건은 미제로 남겨집니다. 15년 후 순찰 박해영은 우연히 쓰레기통에서 발견한 무전기를 통해 15년 전 과목 형사 이재한과 연결되면서 여학생 납치사건을 비롯해 미제 사건들을 단일 둘씩 해결해 나갑니다.

방영 당시에 소재가 신박한데다 배우들의 연기까지 좋아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기저 희곡 역사는 시그널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범죄수사물을 좋아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고요. 결말에서 시즌2를 암시하는 장면이 있어서 기대를 하고는 있는데 김은희 작가님이 2021년 방영 예정인 지리산 이후에 시그널 시즌2 제작에 들어가실거다 라는 글을 보긴 했지만 입때껏 확정된 일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터널  /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

2017년 3월 OCN에서 방영한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 주연의 범법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1980년대 강력계 베테랑 형사 박광호(최진혁)이 30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2016년 현재에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는 타임슬립 범죄수사물입니다. 1985년, 여자들이 연이어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박광호는 연쇄살인범을 쫓던 속 터널에서 범인이 내려친 돌에 맞아 의식을 잃고 깨어나보니 2016년이었고 자신이 있었던 과거에 일어난 연쇄살인과 유사한 사건이 일어나 김선재(윤현민)와 연쇄살인범을 쫓는 이야기입니다.

​당시에는 상속자들의 김탄 이복형 역이 주연을 맡았다 정도였는데 최진혁 배우님을 명료히 인식하게 된게 터널이라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시청률은 차치하고 타임슬립이라는 소재를 유연하게 밤낮없이 활용하였고 끝맺음 또 잘된 작품이지만 최진혁 님을 비롯한 주조연들의 연기도 큰 몫을 차지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김병철 님과 강기영 님의 깨알같은 연기는 빠져서는 안될 개물 같습니다.

비밀의숲  /  조승우, 배두나, 이준혁

2017년 6월 tvN에서 방영한 조승우, 배두나, 이준혁, 유재명, 신혜선 주조연의 범죄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오디션 황시목(조승우)이 강력계 형사 한여진(배두나)과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쪽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는 범죄수사물입니다. 검찰 스폰서 비리를 제보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찾아간 황시목은 칼에 찔려 사망한 제보자겸 스폰서 박무성의 시신을 발견합니다. 결정적 증거를 토대로 용의자를 체포했지만 자신은 억울하다며 용의자는 자살하고 맙니다. 또한 그의 연세 뒤에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가 나오고 되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을 조사하는데. 진실에 다가갈수록 희생자가 늘고 언저리 인물들이 용의선상에 놓이게 되면서 혼란 속에서 범인을 밝혀야 하는 검사와 형사의 이야기입니다.

​비밀의 숲이 작가의 입봉작이라는 얘기를 듣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신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치 사설 구성이 탄탄하고 복선도 곧장 회수했던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흠잡을 데 없는 배우님들의 연기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시즌 1에 비해서 2가 기대에 못미치는 부분이 소경 있지만 끝까지 재밌게 봤던 작품입니다.

보이스  /  장혁, 이하나

2017년 1월 OCN에서 방영한 이하나, 장혁 주연의 범법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남들은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듣는 112신고센터장 강권주(이하나)와 형사 무진혁(장혁)이 112신고센터에서 골든타임을 사수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드라마입니다. 3년 전 무진혁의 부인이 괴한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시 신고전화를 받은 강권주는 범인의 목소리가 다르다는 증언을 하였고 용의자는 풀려나게 됩니다. 더욱이 112신고센터의 안일한 대처로 피해자를 살리지 못했다는 누명을 쓴채 유학을 다녀온 강권주와 부인을 잃고 피폐한 삶을 살던 지구대 경사 무진혁은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에서 재회하게 됩니다.

골든타임인 오직 3분안에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는 설정으로 스릴과 긴장감을 즉속히 표현한 창작 같습니다. 중과 답답한 느낌은 없지않아 있었지만 시청자가 마음을 졸이게 된다는 점에서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절권도를 배운 장혁의 화려한 액션도 볼만했습니다. 시즌 2, 3에 바로 시즌 4는 금년 6월에 방영예정이며 시즌 2부터는 장혁 님이 빠지고 이진욱 님이 출연하셨고 시즌 4는 송승헌 님이 출연하십니다. 넷플릭스에서는 현 시즌 2까지 볼 복 있습니다.

라이브  /  정유미, 이광수

2018년 3월 tvN에서 방영하였으며 정유미, 이광수 주연으로 범죄수사물과는 거리가 오죽이나 있지만 매번 뛰어다니는 지구대 경찰들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요즘같은 취업난에 지방대 출신이 취업하기란 쉽지 않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경찰이 되려는 한정오(정유미), 다니던 회사가 알고보니 비법 다단계 회사로 사기죄까지 몰려 끌려간 경찰서에서 본 경찰들을 보고 공무원이 되려는 염상수(이광수), 경찰공무원 시험만 합격하면 끝인줄 알았는데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았고 전국에서 갑 바쁜 지구대에서 노 뛰어다니며 사건사고를 해결해나가는 드라마입니다.

위에 소개해드린 드라마들과는 달리 현실적으로 느껴졌던 부분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경찰공무원 실친에게 드라마 얘기를 꺼냈더니 95% 맞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각본이지만 리얼함을 많이 추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광수 님의 연기는 가끔 재방송으로 보는 동이 이외에는 처음인데 생각보다 연기를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염의 추천작 1위 “라이프 온 마스”가 넷플릭스에는 없어서 소개를 못했는데 다과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소개글을 올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ategory: enter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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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컥배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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